학번 : 1051044 / 패션디자인 전문학사   이름 : 박용준

1.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여성복 패턴사를 희망하는 26살 남학생 박용준 이라고 합니다.

2.어느 학교로 유학을 준비하고 있나요?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 Istituto Carlo Secoli " 라는 패턴학교에 입학준비하고 있습니다.

3.그 학교로 선택한 이유는?

3대가 운영해오고 있는 세꼴리는 그 어떤 패턴학교보다 전문적이고 전통적입니다. 저는 저만의 패턴기술을 가지고

오랫동안 죽을때까지 패턴일을 하고싶습니다.

4.서울모드를 다니게 된 동기는?

고등학교 재학시절 옷입는게 너무 좋았는데,그때 마침 미술을 시작하게 되었고,
빨리 기술을 배우고 싶은마음에 20살에 바로 서울모드 입학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5.서울모드에서 공부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점은?

처음 패턴수업을 들었을때 짜릿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그때 나의 적성을 찾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6.서울모드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나의 적성인 패턴을 알게 되었던 곳입니다.

7.앞으로의 꿈이나 계획은?

학교졸업후 현지에서 패턴사로 근무해보고 싶습니다. 국내로 돌아왓을땐 실무에서 계속해서 경력 쌓으면서 대학원도

다니면서 학업을 계속 이어나가고 싶고 죽을때까지 패턴일을 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