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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드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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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mode 인들의 소식과 정보
유학/편입/취업 서울모드 졸업생의 인터뷰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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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학 전공에서 패션비즈니스 전공으로 터닝포인트가 되어준 학교
- 저와 같은 상황 혹은 비슷한 상황으로 학업을 포기하신 분들이 꽤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제가 다시 복학을 할 수 있었던 이유 두 가지를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관리자
2022-10-25 -
- 건축에서 패션으로 길을 틀다! 김홍 디자이너 2편
- "어떻게 서울모드에 다니게 되었나요?"
김홍 디자이너가 서울모드를 다니게 된 계기 그리고 서울모드에서 어떤 점이 좋았는 지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관리자
2020-02-20 -
- 맨해튼 거리를 막고 패션쇼를 열다! BEOMONG 김홍 디자이너 1편
- BEOMONG 김홍 디자이너
서울모드 졸업 후 뉴욕으로 가서 맨해튼의 거리를 막고 자신의 패션쇼를 열기까지! 그 과정을 알아봅니다.
관리자
2020-02-20 -
- 한산모시문화제 신진 디자이너 공모전 대상! 희노애락 박상준 대표 3편
- 제30회 한산모시문화제 "신진 디자이너 공모전 런웨이"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공모전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관리자
2020-01-28 -
- 중학교 2학년때부터 품어왔던 꿈, 패션! 희노애락 박상준 대표 2편
- 중학교 2학년 때 패션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부모님을 설득하기까지!
그리고 서울에 올라와 공부를 한 과정을 되돌아보았습니다.
관리자
2020-01-28 -
- 남정네 한복쟁이가 되다. 희노애락 박상준 대표 1편
- '여인네가 탐내하는 남정네 한복을 짓자.'
희노애락 박상준, 패션디자인을 공부하고 한복쟁이가 된 연유는 무엇일까요?
관리자
2020-01-28 -
- 카탈로그, 프로필 촬영을 한 후 2편 - 포토그래퍼 장태일 & 19년 졸준위 회장 이한빛
- 17년도 졸업작품전을 되돌아보고, 졸준위를 하면서 얻어간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얘기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졸작을 준비할 분들에게 어떻게 하면 좋을 지 조언을 들어보았습니다.
관리자
2019-12-20 -
- 카탈로그, 프로필 촬영을 한 후 1편 - 포토그래퍼 장태일 & 19년 졸준위 회장 이한빛
- 17년도에는 졸준위 회장으로 올해는 포토그래퍼로 참여한 장태일 님 그리고 올해 졸준위 회장인 이한빛 님
친구인 두 분이 졸업작품 패션쇼를 위한 카탈로그, 프로필 촬영 후 소감을 이야기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관리자
2019-12-20 -
- 계속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사람, 청년선도기업협동조합-김형진 이사장
-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어서 원래 다니던 대학에서 서울모드에 입학한 김형진 이사장님.
서울모드에서 패션디자인 전공을 졸업 후, 현재는 청년선도기업협동조합의 이사장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2019-12-20 -
- 감성공학과 색채비즈니스 - 배호주대표
- [현장전문가특강]
컬러오피스주인터내셔널 배호주대표님을 모시고 색채비즈니스에 대한 특강을 들었습니다. 컬러 트렌드, 한국컬러와 일본컬러의 차이, 컬러비즈니스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다양한 사례를 듣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배호주 대표님은 일본에서 색채연구소 대표를 역임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2019-04-12 -
- 패션을사랑하는디자이너-이청청디자이너
- [현장전문가특강]
이청청 디자이너는 ‘패션을 사랑하지 않으면 이 직업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많은 시간과 자본을 할애해야하며, 일과 삶을 분리 할 수 없다는 다소 파격적이고 무서운 진실도 알려주셨다. 단순히 일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옷이 좋아서, 패션을 너무 너무 좋아한다면 패션디자이너로서 혹은 패션업을 이어나가는건 정말 멋진일이며 좋은 직업이라 말해주셨다. 직업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부분이였다.
관리자
2019-04-12 -
- 크리에이티브디렉팅을꿈꾼다-스타일리스트이지언
- 22살에 시작한 스타일리스트 어시스턴트로 24살까지는 어시스턴트로의 일을 마무리하고 추후에 실장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팅을 해보고 싶습니다. 지금 당장은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할 수없는 사회적 위치에 있지만 언젠가는 제가 하고 싶고 제 머리에 있는 그림을 매체로, 혹은 다른 방법으로 세상에 보여보고 싶습니다. 그렇게 많이 노련해지고 수련되면 브랜드 런칭을 하는 것을 최종적인 꿈으로 지금은 삼고 있습니다.
관리자
2019-04-12 -
- 열정의 이단아 아웃도어 칸투칸 디자이너 - 이대형"졸업생
- 많은 도움이 있었지만 정말 개인적으로 졸업작품 준비 위원회를 하면서 가장 큰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준비를 하며 기획이라는 부분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어느정도의 중립을 지키며 최선의 결정을 해야 한다는 것이 많은 성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부적으로 학생들과의 커뮤니케이션, 교수측과 학교측과의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외부적으로 담당 시행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양보와 논의, 원하고자 하는 것을 얻는 방법 등 당시의 어설펐지만 커다란 교육이 되었던 것 같
관리자
2019-04-12 -
- 패션한류를이끌어가는 MD - 김민주 졸업생
- 저는 고민 끝에 패션의 길을 들어섰고, 학교 다니면서 지치고 많이 울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것들이 저를 더 강하게 만들어줬고,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 걸 아니까 항상 열심히 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회사도 보람 있고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D 저처럼 자기 개발을 좋아하고 욕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꼭 패션계에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변화를 두려워마셨으면 좋겠습니다!
관리자
2019-04-12 -
- 스트릿패션 최강 카시나에서 MD로 활동하는 배성민 졸업생
- 분명 모두가 뜻이 있고 패션에 대한 꿈이 있기 때문에 서울모드에 모였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없기 때문에 남들은 잘하고 잘나가는데 왜 난 안되지 이런 생각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남대로 나는 나대로 꾸준히 원하는 목표를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절대 쉽게 포기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관리자
2019-04-12 -
- 패션비즈니스의 세계 - 밀레 조지호 본부장
- [현장전문가특강]
MD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점, 남들과 차별성을 두어야 하는 점, MD의 주 업무 등 내가 알고 있던 정보들 보다 더 구체적인 업무에 대해 알 수 있어 유익했다. 특히나 패션업계의 동향을 이해하기 쉽게 들을 수 있어 좋았다. 이번 특강을 통해 정보뿐 아니라 꿈과 목표라는 부분에 대해서도 충분한 동기를 불러 일으켜 주셔서 머릿속에 깊이 남았다.
관리자
2019-04-12 -
- 로맨시크 - 로맨틱 막내디자이너 박기림 졸업생
- 고등학생 때 패션디자인과로 진로를 정하고 나서 전문학교를 알아보던 중 실무중심으로 커리큘럼이 짜여있고, 가로수길이라는 곳에 위치한 서울모드가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니게 되었습니다. 실무중심으로 진행되는 수업과 학교가 가로수길에 위치하여 동대문 시장에 가거나 브랜드 시장조사를 하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관리자
2019-04-12 -
- 학업과 일을 동시에! 세종대 대학원에서 박사를 쏠라텍스 회사운영하는 CEO 김민서 졸업생
- 다들 열정이 워낙 넘치다 보니 .... 또한 다른 학교도 그렇지만 서울모드는 교수님들이 다 열정이 넘치셔서 절대 봐 주시는 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전 그 부분이 더 좋았던 거 같습니다. 후회 없이 공부했거든요, 교수님들과의 커뮤니케이션 같습니다. 일반대학에선 교수님 한번 찾아뵙기가 쉽지 않았는데 서울모드는 언제나 교수님들이 가까이 계시면서 모든 학생들의 이야기를 다 들어주시고 이해해 주시며 조언 해주신 것이 저에게 가장 도움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관리자
2019-04-12 -
- TOP패션스타일리스트가 되는 그날까지! 진유나
- 졸업 작품을 준비하면서, 개인 작품 신경 쓸 시간도 없어서 허덕이고 있었는데 졸업 준비 위원회 팀장을 맡게 되어 일이 2배로 늘어나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개인 작품하랴 졸준위에서 카달로그, 포스터하랴 한정된 시간에 이런 저런 일을 처리하랴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였습니다. 그래도 하고자 하는 욕심과 끈기로 그 시간을 알차게 채워나갔습니다.
관리자
2019-04-12 -
- 당신과 나의소통 률앤와이 - 김동률디자이너
- [현장전문가특강]
패션계에서 10년 이상 일하신 률앤와이 김동률 디자이너의 패션전문가특강을 들었다. 서울모드패션학교에 입학하여 처음 들어본 패션전문가 특강이다보니, 떨리고 긴장도 되었다. 앞으로 내가 그려갈 내 꿈의 첫 시작이라는 느낌도 들었다. 내가 상상했던 패션계 이야기는 다소 다른 부분들도 많았다.
관리자
2019-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