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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드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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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mode 인들의 소식과 정보
유학/편입/취업 서울모드 졸업생의 인터뷰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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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모드 졸업 후 "KB무역(일본의류수출)" MD로 입사한 김흥인
- 어느곳을 가던 재밌게, 즐겁게 일하면 좋은 기회가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관리자
2019-04-06 -
- 서울모드 졸업 후 "이랜드리테일" 디스플레이어로 입사한 오은혜
- 서울모드 졸업 후 "이랜드리테일" 디스플레이어로 입사한 오은혜
관리자
2019-04-06 -
- 서울모드 졸업 후 SISLEY 디자인실에 입사한 윤예지
- 멈추지 말고 계속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과 자기 스타일도 중요하지만
관리자
2019-04-06 -
- 서울모드 졸업 후 "ADHOC" MD로 입사한 김설매
- 서울모드 졸업 후 "ADHOC" MD로 입사한 김설매
관리자
2019-04-06 -
- 서울모드 졸업후 디자이너브랜드 WaterBell을 런칭한 조기혁
- 서울모드 졸업후 디자이너브랜드 WaterBell을 런칭한 조기혁
관리자
2019-04-06 -
- 국민대 러시아어학과에 편입한 김진이 학생
- 서울모드에서 패션을 많이 배웠으므로 러시아학과를 선택하였다. 나는 국제 감각을 키워서 패션상품을 디자인하여 수출해
관리자
2019-04-06 -
- 2년간의 소중한 순간들
- 이 전에는 패션에 대한 생각이나 고민을 별로 안 해 봤는데 제가 가지고 있던 내면의 소질이라던가, 가장 좋아하는 것에
관리자
2019-04-06 -
- 패션스쿨 서울모드가 자랑스러운 패션디자인
- 공부를 시작하게 되면서 패션은 단순한 의복만이 아니라, 그 안에는 많은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관리자
2019-04-06 -
- 자부심 강한 서울모드인이 되세요!
- 패션지 기자라는 직업은 의류학과를 나온 사람이라면 생각 할수도 있는 직업이지만,
관리자
2019-04-06 -
- 실력과 감각을 키워나가는 실무위주의 수업
- 실력과 감각을 키워나가는 실무위주의 수업
관리자
2019-04-06 -
- 망설일 없는 열정으로 도전
- 가장 자신 있는 것, 가장 좋아하고 있는 것, 가장 즐길 수 있는 것
관리자
2019-04-06 -
- 10년 뒤 멋진 내모습을 생각하며
- 10년 뒤 멋진 내모습을 생각하며
관리자
2019-04-06 -
- 패션디자인과 전문학사 과정 김유화 학생
- 제가 처음 서울모드패션전문하교라는 문구를 접하게 된것은
우리의 가장 밀접한 정보통신인 인터넷이었습니다.
이외의 패션전문학교와 많은 비교 끝에 나에게 확신을 가질수 있게 해준
서울모드를 선택할수 있었고 패션에 대해서 막연함과 특별한 지식도 없는
저에게 서울모드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관리자
2019-04-06 -
- 실무위주의 교육으로 꿈을 이루었습니다
- 저의 자우명처럼 꿈을 절실히 믿는 사람에게는 진실로 다가올 거라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의 꿈이 진실로 다가 올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할 겁니다.
늦었다는 것도 힘들다는 이유도 모두 핑계에 불과하니까요
관리자
2019-04-06 -
- 서울여대 의류학과에 편입한 원은경 학생
- 지금 돌이켜 보면 힘들었던 시간들이 하고 싶어도 못하는 좋은경험이었다고 말할수 있겠지만요^^
한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고 자신감도 얻을 수 있는게 편입인거 같습니다. 편입을 생각하고
계신분들이 있으시다면 꼭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준비하신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 있으실거에요! 서울여대 의류학과 3학년으로 편입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관리자
2019-04-06 -
- 서울모드 졸업후 가톨릭대학교로 편입하기까지
- 함정훈(서울 07학번 졸업생)
관리자
2019-04-06 -
- 창조적인 생각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패션디자이너를 기대하며
- 이 세가지만 명심한다면 여러분은 미래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있고
창조적 생각과 행동이 가능 하므로, 앞으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낼 주역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꼭 추천 해 주고 싶은 책이
바로 로버트 루트번스타인과 미셸 루트번스타인 저자인 ‘생각의 탄생’ 입니다.
관리자
2019-04-06 -
- 스타일리시한 맞춤복 아르노 대표 노미선!
- 젊은이들이 맞춤복에 관심을 가져줘야 해요. 맞춤복은 학교에서 배운 이론만 갖고서는 안 되고,
직접 패턴을 떠 만든 것을 관찰하고 입어보는 것을 수십 수백 번 경험해야 한답니다.
현재 30~40년 경력에 예순, 일흔에 가까운 장인들이 대부분이어서 앞으로 젊은인력이 필요한 시점이죠.
이미 비스포크수트의 본 고장도 인정하는 한국 맞춤복의 감각과 기술력을 이어받을 차세대맞춤 복장인이 탄생하길 기원합니다"
관리자
2019-04-06 -
- 세계를 향해 꿈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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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향해 꿈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저의 꿈은 ‘패션디자이너’ 이었습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패션을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서울모드 패션전문 학
관리자
2019-04-06 -
- 플로랄 디자이너로 변신하기까지
- 신사동 가로수길을 자주 지나면서도 쉽게 들리지 못했던 나의 모교 서울모드...
오늘 모교 앞을 지날 때 왠지 모를 찡한 추억이 가슴속에서 올라 왔다.
관리자
2019-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