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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디자인과 전문학사 과정 김유화 학생
관리자
Date : 2019.04.06

서울모드 전문학교 07학번 패션디자인 전공 전문학사과정 김유화학생

 

 

저는 그저 말만이 아닌 제 꿈을 향해 한 걸음씩 걸어나가고 있는중입니다.

패션stylist라는 꿈을 안고 살아온지 23년

3년전 저는 전에 다니던 학교에서는 제가 하고 싶은것을

재울수 없는 곳이라 생각해 과감히 그만두었습니다.

쉽지 않은 경정을 내릴수 있었던것은 하고 싶은 것을 꼭 하기 위해

저의 꿈 하나만 믿고 행했던 것이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면 용감하기도 무모하기도 했던

20살의 어린 판단이라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정작 제 자신이 후회 한적은 단한번도 없었습니다.

학생시절의 저는 예고에 진학을 하고 미술에 엉켜 살았습니다.

막연한 꿈과 In Seoul이라는 희망으로 현실에 충실할 수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결과만이 있었고 그로인해

귀금속디자인과에 진학을 하였으나 새로운 배움에 대한 거부감과 패션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전문적으로 패션을 배울 수 있는 학교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처음 서울모드패션전문하교라는 문구를 접하게 된것은

우리의 가장 밀접한 정보통신인 인터넷이었습니다.

이외의 패션전문학교와  많은 비교 끝에 나에게 확신을 가질수 있게 해준

서울모드를 선택할수 있었고 패션에 대해서 막연함과 특별한 지식도 없는

저에게 서울모드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21살 새내기인 저는 패션에 대한 용감한 열정만이 가득했지 재봉틀을 사용방법조차 모르는

아이를 학교에서는 기대이상의 강사진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저를 한발 한발 이끌어 주었습니다.

배움의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비록 학교에서의 배움과 짧은 internship정도의 경험밖에는 없지만,

앞으로 어느 곳에서든 제 다른 모든것을 내려놓고

취할수 있는 자세와 열정을 가지고 배우의 자세로 임할것입니다.

인생을 즐겨라! 정말 쉽지 않은 말일수 있지만 꿈이 있고

그것을 이루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는 공감하고 마음으로 느낄수 있는 말입니다.